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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상♬

술약속이 많은요즘 예절한번 알아보세요

 

오늘은 술자리 예절에 대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직장인들의 경우, 평일 업무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분들께서는 매주 이 날을 기다리실건데요.

(물론 토요일 근무가 있다거나 하는 특수한 상황은 예외지만요...^^;;)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과의 술자리라던가 각종 모임은 대부분 금요일에 집중되어 있지요.

 

업무에서 벗어나 편안한 금요일 술자리는 항상 기다려지기 마련인데요.

 

당장 저만 해도 금요일 술안주가 기다려지고 있는 실정이라 아침부터 설레이네요 ㅎㅎ

 

하지만 편안한 자리라고 해서 술자리 예절을 무시할수는 없는법!

 

편안한 술자리에서의 간단한 예절을 알아보도록 하실까요?! ㅋㅋ

 

 

 

 

 

 

 

 

보통 어른들께서 하시는 말씀중에 이러한 말이 있지요.

 

"술은 곧 대화의 안주다." 저희 아버지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인데요.

 

보통 술을 처음 접하는 시기는 사회에 나가거나, 대학교 입학 후에 접하게 됩니다.

(물론 어르신들께서 어릴때 간혹 한잔씩 주시기는 하지만...ㅋㅋ)

 

보통 처음 접할때 술자리 예절을 잘 배우셔야 나중에도 실수하시지 않을텐데요.

 

이러한 술은 적당량을 마시면 긴장을 풀게 되고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죠.

 

물론 적당량을 기분 좋게 마신다는 전제가 따른다는건 당연한 말인가요?? ㅎㅎ

 

 

 

 

(제 지인들의 술자리 게임 벌칙입니다.ㅋㅋ 이것도 몇 년전인지...ㅎㅎ)

 

 

아무리 친하다고 해서 술자리에서 취해가지고 추태를 부리게 되면

 

자신의 이미지만 나빠지는 결과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때문에 서로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술을 강권하는 등의 행위로

 

상대방을 피곤하지 않게 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편한 자리라고 해서 매너 없이 자신의 취향대로 안주를 시키는 행위도

 

술자리 예절에서 벗어나는 행동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을 잘 조율하는 것도 대화의 기본이라는점 알아두시면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