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살이나 한번 빼볼까 하고
여자친구와 같이 자전가를 사서 이리저리 타고 다녀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운동도 되는거 같으면서도 우선 눈도 같이 즐겁고 하는거같아서 이래서 사람들이 자전거를 많이 타는거였구나 생각이 들었네요
자전거를 타러 나가기전에 우리가 서로 좋아하는 새우가 집에 있어서 한번 요리해주려고 집으로 불렀어요 ㅎ
집에 다행히도 버터랑 새우가 있어서 버터를 녹인뒤 소금 살짝 넣구 새우가 빨갛게 변할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요리라서 참 쉬우면서도 감동을 줄수 있는거 같아요 버터새우구이 참 통통한것이 맛있어 보이죠?ㅎㅎ
버터를 녹인 후라이팬에 약 10분 정도 이리 저리 흔들어 주면 이렇게 맛잇어 보이게 색이 변해요 ㅎㅎ
집에 버터향도 싹나면서 우린 와 맛있는냄새 난다 하면서 빨리 먹고 싶다는 생각 뿐이 었던거 같네요
저번에는 소금구이로 해먹어봤는데 역시 소금보다는 향도 좋은 버터새우구이가 최고인거 같아요 ㅎㅎ
'내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번주말 청평여행다녀왔어요 (0) | 2017.07.13 |
---|---|
맛있는 나리생곱창 드셔보세요 (0) | 2017.07.12 |
태어나서 처음으로 받아보는 경품 (0) | 2017.06.29 |
고등학교 추억의 시절이 생각납니다. (0) | 2017.06.27 |
부산 해동용궁사 가보셨나요? (0) | 2017.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