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수요일이 지나고 목요일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러하듯이 똑같은 하루를 보내면서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에 풀지못한 피로함이 몰려오고
그로인해 일은 손에 잡히지 않으며 하루종일 닭장속에 있는 닭처럼 꾸벅꾸벅 조는 상황이 연출되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은 생활패턴이 깨지면서 발생하기 때문에 주말에 휴식을 취하면된다곤 하지만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과의 모임을 갖게되고 쌓였던 피로감을 해소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사실상 이러한 것들을 막기란 하늘의 별따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쉬는 시간을 이용하면 조금은 예방할 수 있는데
너무 졸릴때 5분간만 눈을 붙이고 있는다면 피로함을 조금씩 해소하면서 졸을을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저의 피로감을 해소해주었던 것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얼마전에 구매한 게이밍 헤드셋인데 어떠한 제품이고
얼마나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지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제가 몇일전에 산 게이밍 헤드셋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
최근에는 게임을 하는것에 있어서도 고급화가 되어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하는 게임이 다수 출시가 되고 있는데요.
이와 동시에 컴퓨터 사양도 그래픽 사양과 더불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컴퓨터 사양도 좋아야 하지만 이와 더불어서 중요한 사항이 또 있는데요.
아무리 좋은 컴퓨터라도 음향시스템이 따라주지 않으면 그 효과는 반감되기 마련입니다.
이번에 큰맘 먹고 게이밍 해드셋을 주문 했어요..
간단하게 기능을 말씀드리자면, 헤드셋이지만 7.1 채널을 지원하며, 돌비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90도까지 움직이는 스위블 헤드 유닛이 주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착용감은 '편했다'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저가형 게이밍 헤드셋 제품은 그 크기를 조절할때
제약을 많이 받아 사용자마다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 제품 같은 경우는 착용자에게 맞게 조절이 가능하단것이 주된 특징이어서
편하게 사용 할 수 있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게이밍 헤드셋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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